셔츠룸 설명 노래방 노래주점과 매우 유사
셔츠룸 설명 노래방 노래주점과 매우 유사
각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래방 기기와 함께 술과 안주를 먹는 노래주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1종 유흥업소로 신고가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일반적인 노래주점과 가라오케로 나뉘게 됩니다.
허가를 받고 도우미를 부를 수 있는 노래주점을 가라오케라 총칭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강남에서 많은 수요와 공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미팅 시 또는 친구들과 재밌는 술자리를 위해 자주 예약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도우미 서비스 비용이 청구되는데요. T/C라고 총칭하며 흔히 티씨라고 부릅니다.
합법적으로 국가에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는 서비스업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남녀모두 동반 입장 가능하다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강남 가라오케는 다양한 업종으로 나뉘는데요. 강남퍼블릭, 레깅스룸, 셔츠룸, 하이퍼블릭, 쩜오, 텐 등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인 가라오케에서는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복장을 자율적으로 착용합니다.
그런데 업종별로 드레스코드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레깅스룸이 이에 해당합니다.
단어에서 알수 있듯 스포츠 복장인 레깅스를 착용한 상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노실 수 있습니다.
상의는 탱크탑을 착용하며 라인에 자신있는 아가씨들이 출근하는 업종입니다.
첫번째셔츠룸 후기
다른 방 초이스보는 아가씨들 중에 뒷모습이 진짜 예쁜 핏이라 제가 실장님한테 바로 볼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혼자 잘난 바디라인에 페이스도 괜찮아서 고르긴 했는데 룸에서 마주한 이후에도 마인드가 좋아 진짜 놀맛 나더군요.
돈 쓰는맛을 알려주는 친구였습니다. 벌써 밑는 돌처럼 굳었습니다.
슴도 너무 예뻣고 골반 그리고 레깅스 착용중이었는데 하체가 진짜 조각입니다.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레깅스도 살짝 내리고 위에도 어느정도 제꼈는데 피하지 않고 잘 받아준 아가씨
두탐만 즐기구 가려했는데 이대로는 넘 아쉬워서 한탐 더 놀았네요 술추가 없이 연장되어서 제가 예상했던것보다는 훨씬 싸게 즐겼어요.
얼굴 몸매 마인드 삼박자 다 갖춘 언니 계속 생각나 다시한번 사장님 찾게될것같습니다.
두번째셔츠룸 후기
원래는 2부에 늦게 가서 새벽내내 놀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일찍 오는 손님들 대상으로 하는 주대 이벤트가 있어 저렴하게 함 다녀와봤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예의있는 모습으로 빠릿하게 케어해주셔서 자주 찾는데요.
소개해주는 언니들도 마인드 항상 좋았어요. 이번에도 잘 케어해주셨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 9시쯤 가다보니 어색함
물론 사장님이 사전에 피크시간은 아니어서 조금 기다릴수도 있다고 말씀은 해주셨지만 기대되어서 그냥 빨리 와버렸어요
사장님하고 오랜만에 얘기좀 하면서 폰하고 좀 기다리니까 수량 어느정도 모일때 바로 초이스 보게 해주시더라구요.
자연스런 인상에 민간인스러운분 발견! 레깅스룸 취지에 부합하게 몸매도 발군이라 바로 초이스 해부렀어요.
특히나 간드러지는 목소리나 앵기는 습관 등 다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인사받는 과정에서는 정말 심장이 터져버릴뻔 했네요.
넘나 잼나게 놀아서 그런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3타임 연달아 놀아버렸습니다.
연장할수록 템포 안떨어지게 잘 챙겨주는 프로님들 덕분에 금액 아깝지 않게 신나게 놀다 갑니다.